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비맥주 가격 오른다, 카스 한맥 포함 주요 맥주 공장출고가 평균 6.9% 인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10-04 10:1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비맥주가 카스와 한맥 등 주요 맥주의 공장 출고가격을 올린다.

오비맥주는 11일부터 카스와 한맥 등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6.9%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 가격 오른다, 카스 한맥 포함 주요 맥주 공장출고가 평균 6.9% 인상
▲ 오비맥주가 11일부터 카스와 한맥 등 주요 맥주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6.9% 인상하기로 했다.

오비맥주는 고환율 탓에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각종 원부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국제유가가 급등한 탓에 물류비가 상승했다는 점 등을 제품 가격 인상의 근거로 들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수입 위주의 산업특성상 코로나19 이후 비용 압박이 계속 증가해왔지만 전반적인 물가 불안 상황을 고려해 인상률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가정용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카스 500ml 캔 제품은 현재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국세청 KT 특별세무조사, 구현모·김영섭 사장 시절 세무·회계자료 요구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홍의락 전 민주당 의원 내정
내년도 최저임금 6차 수정안, 노동계 1만1450원·경영계1만460원 제시
삼성SDS 노조원 수 전체 직원의 과반 넘어서, 교섭대표 노조 지위 확보
[현장] 신한카드 노조 "119명 원격지 발령은 구조조정 신호탄, 단협 위반 사항"
KB국민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긴급 금융지원, 운전자금 최대 5억 대출
신협중앙회장 고영철 선거법 위반 혐의 벗어, "현장 중심 경영 강화"
[현장] 네이버페이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 박상진 "네이버의 '연결'로 혁신기업 ..
금감원장 이찬진 '빚투' 경고, "금융사 고객 자산 리스크 관리 충실해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첫날 여야 입씨름, 민주당 "허위정보 방지" 국힘 "입틀막법 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