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내년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주택 전세대출도 온라인에서 손쉽게 갈아탈 수 있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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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대상 대출 범위를 아파트 주담대와 주택 전세대출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내년부터 아파트 주담대도 온라인으로 갈아탄다, 대환대출 인프라 대상 확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25222830_1884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위원회가 내년 초 구축을 목표로 아파트 주담대 및 주택 전세대출 대환대출 인프라 개발에 나선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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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이자부담을 덜기 위해 신용대출상품을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5월31일부터 운영돼 왔는데 적용대상을 주담대와 전세대출로 늘리겠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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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이를 위해 주담대·전세대출 대환대출 인프라를 올해 말까지 구축한다. 소비자들은 내년 1월부터 주담대부터 차례로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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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비교 플랫폼 19곳과 대출상품 제공 금융사 32곳이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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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금융사 사이 소비자 기존대출 정보를 주고받고 대출금 입금 등 상환 절차를 중계하는 대출이동중계체계를 구축해 금융사고 우려 없이 신규 금융사도 기존대출을 상환할 수 있도록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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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신용대출과 같은 수준의 실시간·원스톱 갈아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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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나 전세대출은 금융사 직원이 주택시세와 임대차계약, 보증요건, 대출 서류 등 관련서류를 확인하는데 2~7일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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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그럼에도 대환대출 모든 과정에서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을 찾아 대환대출을 신청하고 이동할 수 있어 핵심불편은 모두 해소될 것이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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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과정에서 나오는 중개수수료 요율은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쟁이 과열될 때 소비자에 중개수수료가 전가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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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이번 인프라 구축으로 가계대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담대·전세대출 시장에서 대환대출 경쟁이 촉진될 것이다”며 “금융소비자는 대출상품 선택권이 강화되고 금융회사·핀테크 기업에는 상생 기반과 함께 새로운 영업기회가 마련될 것이다”고 바라봤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