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2024년부터 충청남도의 세입세출 및 현금 등을 관리하는 금고로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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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10월 중에 NH농협은행 및 하나은행과 각각 1·2금고 약정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NH농협은행·하나은행 충청남도 금고로 선정, 2024년부터 4년간 운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08161106_24206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NH농협은행(사진)이 21일 충청남도 금고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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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은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말까지 충청남도 금고를 운영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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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앞서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금고 지정 공개경쟁에 참여한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접수순) 등 3개 은행을 대상으로 심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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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예금 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 5개 항목을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1위와 2위로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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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에 오른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기금 3개를, 2순위 하나은행은 특별회계 8개와 기금13개를 관리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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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신용도와 재무구조 등이 탄탄하고 금고 업무 관리 능력이 입증된 만큼 도의 자금 관리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힘써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