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은행·하나은행 충청남도 금고로 선정, 2024년부터 4년간 운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2024년부터 충청남도의 세입세출 및 현금 등을 관리하는 금고로 선정됐다.

충청남도는 10월 중에 NH농협은행 및 하나은행과 각각 1·2금고 약정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하나은행 충청남도 금고로 선정, 2024년부터 4년간 운영
▲ NH농협은행(사진)이 21일 충청남도 금고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두 은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말까지 충청남도 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충청남도는 앞서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금고 지정 공개경쟁에 참여한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접수순) 등 3개 은행을 대상으로 심의했다.

대내외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예금 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 5개 항목을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1위와 2위로 선정됐다.

1순위에 오른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기금 3개를, 2순위 하나은행은 특별회계 8개와 기금13개를 관리하게 된다.

충청남도는 "신용도와 재무구조 등이 탄탄하고 금고 업무 관리 능력이 입증된 만큼 도의 자금 관리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힘써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홍라희 관장으로부터 2조6천억 규모 삼성전자 지분 증여 받는다
[오늘Who] 신한금융 진옥동 '첫 인수합병' 롯데손보, 비은행강화·리딩금융 탈환 승부..
미국 증시 선전에도 서학개미 원화 강세에 운다, 환노출형 ETF 수익률 '급전직하'
KAI 노조 14일 청와대 앞 상경투쟁, '한화그룹-KAI 인수' 관련 진상규명 촉구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훈·이준용 연임은, 경영성과에도 그룹 변화 기류로 불투명
수도권 행정기관 44곳 세종 이전 추진, 금융위 등 27곳 내년 우선 이전
경기도 국감서 여야 '재정 비상·중앙정치 행보' 공방, 추미애 지사 "도정 소홀 없다"..
중국 CXMT 'D램 신기술 확보' 주장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하락, 해외 증권..
원안위원장 최원호 국감서 인력난 호소, "SMR 규제 담당 7명 뿐"
KTX·SRT 통합 국정감사 도마에, 코레일 김태승 "통합 효과 국민이 체감하도록 노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