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기업은행,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중소기업 지원 확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8-23 16:4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육성기관들과 손잡고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투자를 받으려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23일 서울산업진흥원·한국창업보육학회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업은행,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중소기업 지원 확대  
▲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개인투자자의 돈을 모아 이윤창출을 목적으로 비상장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사업을 뜻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기관들과 힘을 합쳐 기업은행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플랫폼인 기업투자정보마당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업투자정보마당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회사와 중소·벤처기업을 이어주는 온라인플랫폼이다. 7월 기준으로 기업 3천여 곳이 프로젝트를 등록했으며 121건이 크라우드펀딩 중개회사와 연결됐다. 실제 크라우드펀딩 성공건수는 61건이다.

서울산업진흥원과 한국창업보육학회는 현재 지원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희망하는 곳을 기업은행에 추천하기로 했다. 그러면 기업은행이 추천받은 기업들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기업투자정보마당에 등록하는 방식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시에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매년 중소기업 5천여 곳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창업보육협회는 대학과 연구소 등에 센터 272곳을 두고 벤처기업 6600여 곳의 육성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