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삼성증권 "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 제작 영토 확장, 내년 수익성 개선 전망"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9-13 09:1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스튜디오드래곤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단기적 업황은 좋지 않지만 내년에는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증권 "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 제작 영토 확장, 내년 수익성 개선 전망"
▲ 단기적 업황은 좋지 않지만 내년에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3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7만4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3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5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원구원은 “업황 악화로 영업 환경이 비우호적이고 스튜디오드래곤도 좋지 않은 영업 환경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레퍼런스에 기반해 콘텐츠제작업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영토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바라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1월 애플tv+를 통해 공개된 ‘더빅도어프라이즈 시즌1’을 통해 미국 현지 작품 제작을 시작했다.

또한 ‘설계자들’, ‘마스터마인드’, ‘더빅도어프라이즈 시즌2’ 등 추가적인 미국 현지 작품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흥행 지식재산(IP)을 다수 보유한 제작사로서 지식재산 활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9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아라문의 검’은 올해 4분기 넷마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달연대기:아라문의 검’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정됐다.

최 연구원은 게임이 출시되면 미니멈개런티(최소수익보장금액)가 인식되고 향후 성과에 따른 보상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콘텐츠제작업계 1위 사업자로서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며 “단기적 업황은 어렵지만 내실을 다지고 있는 만큼 올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 내년에는 안정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298억 원, 영업이익 68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 4.6%, 영업이익 5.6%가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