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중국 '깜짝 방문', 금융범죄 감독당국 협력 강화 포석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9-07 10:4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중국을 깜짝 방문해 현지 금융당국 관계자를 만났다. 

해외 이상송금 등 불법 금융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중국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중국 '깜짝 방문', 금융범죄 감독당국 협력 강화 포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중국에서 금융당국 관계자를 직접 만나 양국 협력 강화를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원장이 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8월31일 중국 베이징에서 리윈저 중국 국가 금융감독관리총국 총국장을 만나 두 나라 사이 금융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해외이상 송금이나 불법 펀드 자금 등 국내 불공정 거래가 중국을 거치는 사례가 많아 이 원장의 방문이 이 같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5월18일 정식 출범한 금융감독기관이다. 여러 관리감독부처에 흩어져 있던 금융소비자 보호업무가 한 데 모여 증권업을 제외한 금융업 관리감독을 일괄 담당하고 있다.
 
이 원장은 밖에 1일에는 랴오린 중국공상은행장을 만나 중국공상은행 한국 진출 30주년을 축하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장의 중국 방문은 진웅섭 전 원장이 2017년 7월 중국 은행감독위원회와 증권감독위원회 수장을 만난 뒤 6년 만의 일이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