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컬리 상반기 수익성 개선, 2분기 영업손실 1년 전 대비 31.6% 줄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8-25 17:2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컬리가 수익성 개선에 성과를 내고 있다.

컬리는 25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079억 원, 영업손실 472억 원을 봤다고 밝혔다.
 
컬리 상반기 수익성 개선, 2분기 영업손실 1년 전 대비 31.6% 줄어
▲ 컬리가 상반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도 31.6% 감소한 것이다.

상반기에 거둔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1조175억 원, 778억 원이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1.0% 줄었고 영업손실 폭은 428억 원 감소했다.

컬리는 금리 인상과 고물가 등에 따른 소비 침체 속에서도 매출을 지난해 상반기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판매관리비 지출 감소가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컬리는 상반기에 판매관리비로 3774억 원을 썼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4029억 원을 썼는데 이보다 255억 원이 줄었다.

뷰티컬리의 흥행도 수익성 개선에 한몫을 하고 있다.

뷰티컬리는 컬리가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뷰티 전문관이다. 뷰티컬리 제품은 신선식품류보다 판매 단가가 평균 3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