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하락, 미국 반도체주 부진에 반도체주 약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8-25 10:4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반도체 관련주 주가가 장중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서자 차익실현 심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하락, 미국 반도체주 부진에 반도체주 약세
▲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25일 장중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가 전날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25분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주가가 전날보다 3.80%(4600원) 내린 1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2.89%(3500원) 하락한 11만7400원에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도 같은시각 전날보다 1.61%(1100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동진쎄미켐(-3.87%), 기가비스(-3.83%), DB하이텍(-2.47%), HPSP(-1.69%), LB세미콘(-1.57%) 주가도 내리고 있다.

이들 반도체 관련주는 엔비디아의 깜짝실적에 힘입어 전날 대부분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전날 미국 반도체 관련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이자 국내 반도체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전날 주가상승폭이 0.1%에 그쳤으며 AMD(-6.97%), 인텔(-4.09%), 마이크론(-2.30%) 주가도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반도체 업종이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선 데 대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다시 긴축기조로 돌아갈 것이란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밤 연준의 잭슨홀 미팅이 예정된 가운데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 여전히 매파적인 태도가 다수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긴축강도를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이 연준 위원 사이에서 여전히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