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코프로그룹주 주가 장중 일제히 하락, 이동채 대법원 최종심서 실형 확정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8-18 10:5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 그룹주 주가가 장중 일제히 내리고 있다.

오너가 대법원에서 징역형에 처해지자 투자심리가 얼어붙는 것으로 보인다.
 
에코프로그룹주 주가 장중 일제히 하락, 이동채 대법원 최종심서 실형 확정
▲ 오너의 징역형 확정 소식에 에코프로 그룹주 주가가 18일 장중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43분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주가가 전날보다 4.49%(5만 원) 내린 10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0.27%(3천 원) 높은 111만7천 원에 출발한 뒤 상승과 하락을 오가다 9시14분부터 본격적으로 낙폭을 키우기 시작했다. 

같은시각 에코프로에이치엔(-6.61%), 에코프로비엠(-3.14%) 주가도 내리고 있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에게 징역 2년과 벌금 22억 원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전 회장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9월에 걸쳐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11억 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1심은 이 전 회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으나 검찰과 이 전 회장 측 모두 불복해 항소했다.

2심은 이 전 회장에게 징역 2년과 벌금 22억 원, 추징금 11억 원을 명령했다.

대법원은 "2심 판결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형을 확정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