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신통기획 민간 재개발 후보지 첫 수시선정, 면목동·종암동 2곳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8-18 08:4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면목동과 종암동 일대 등 2곳을 신속통합기획 민간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3차 신속통합기획 민간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와 성북구 종암동 125-35 일대 2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신통기획 민간 재개발 후보지 첫 수시선정, 면목동·종암동 2곳
▲ 서울시가 면목동과 종암동 일대 등 2곳을 신속통합기획 민간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해마다 1회 추진하던 신속통합기획 민간 재개발 후보지 선정방식을 올해 5월부터 수시신청·매월 선정 방식으로 바꿨다. 바뀐 방식으로 처음 후보지가 선정돼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민간 재개발 후보지는 모두 48곳이 됐다. 

서울시는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재개발 여건에 적합한 구역 가운데 침수 우려 등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 비율, 노후 불량주거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재개발 추진을 활성화하며 발생하는 투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선정된 구역의 권리산정기준일을 지난해 1월28일로 적용 고시하고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을 기준으로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를 산정한다. 

권리산정기준일 다음날까지 소유권 확보가 되지 않은 주택은 입주권을 받지 못하고 현금청산 대상이 된다. 

서울시는 후보지 선정구역뿐 아니라 미선정 구역에 관해 행정절차를 거쳐 건축허가제한구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재개발 신청이 올해부터 수시신청·선정으로 바뀐 만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며 “민간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더욱 빠르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