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6.8% 증가, 메리츠화재 순이익도 25% 늘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8-14 16:3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금융지주가 보험손익과 이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순이익을 늘렸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조2033억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6.8% 증가했다.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6.8% 증가, 메리츠화재 순이익도 25% 늘어
▲ 메리츠금융지주가 상반기 순이익 1조2033억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매출은 30조6637억 원, 영업이익은 1조5979억 원을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4.90% 각각 늘었다.

상반기 총자산은 95조918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6조8252억 원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의 실적을 살펴보면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순이익 839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25% 증가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는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반해서 증가해 지난해 대비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은 상반기 순이익 3613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18% 감소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증권은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 등에 따른 IB부문의 수익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