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900만 원대 약보합, FTX 설립자 보석 취소 뒤 재수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8-13 13:4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900만 원대를 지켰다.

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법원의 보석 취소로 재수감됐다.
 
비트코인 3900만 원대 약보합, FTX 설립자 보석 취소 뒤 재수감
▲ 비트코인 시세가 13일 보합세에 머무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3일 오후 1시26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4% 내린 3922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2% 오른 246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12% 상승한 32만1천 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솔라나(1.26%), 도지코인(0.49%), 폴리곤(0.03%) 가격이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다(-0.82%), 시바이누(-0.69%), 트론(-0.29%), 리플(-0.04%)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FTX의 파산과정에서 사기죄로 기소돼 10월 재판을 앞둔 뱅크먼 프리드의 보석이 현지시각 11일 취소됐다.

루이스 카플란 뉴욕 남부 지방 법원 판사는 “피고가 재판과 관련된 증인들과 최소 2회 접촉을 시도했다고 볼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다”며 “보석을 취소한다”고 말했다.

뱅크먼 프리드는 그가 운영하던 헤지펀드인 알메다 리서치의 영업손실을 메우기 위해 FTX 고객들의 자산을 유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