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6개 분기 연속 적자, 권영식 "하반기 '신의탑' 등 신작으로 실적 개선"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8-08 16:1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6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

넷마블은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33억 원, 영업손실 372억 원, 순손실 441억 원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넷마블 6개 분기 연속 적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식</a> "하반기 '신의탑' 등 신작으로 실적 개선"
▲ 마블의 2023년 2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작년 2분기보다 커졌다. 사진은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7%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7.2% 증가한 것이다. 순손실 규모는 63.4% 줄었다.

넷마블은 2분기 해외매출이 5191억 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86%를 차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52%, 한국 14%, 유럽 12%, 동남아시아 10%, 일본 6%, 기타 6% 등이다.

넷마블의 2분기 영업비용은 6405억 원으로 작년 2분기 대비 7.9% 감소했다. 다만 인건비는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일시적 퇴직 위로금 지급으로 소폭 증가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상반기는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의 매출 하향 안정화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며 “7월 말 출시한 ‘신의 탑:새로운 세계’가 국내 매출 TOP5를 기록하고 ‘스톤에이지’ IP 기반의 ‘신석기시대’가 중국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이어 “하반기에는 ‘아스달 연대기’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등 신작이 다수 포진된 만큼 실적 개선과 게임사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