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기내에서 모인 기부금 분류 봉사활동에 임직원 자녀 60명 참여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7-28 15:5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 기내에서 모인 기부금 분류 봉사활동에 임직원 자녀 60명 참여
▲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들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기내 모금함에 쌓인 기부금들을 권종과 금액별로 구분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나항공의 임직원 자녀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임직원 자녀 60명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모여 기내 모금함에 쌓인 기부금 분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각종 외국 통화로 이뤄진 기부금을 권종·금액별로 분류해 계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한 뒤로 기내에 모금함을 설치해 기부금을 모아왔다. 29년 간 누적된 기부금은 157억 원에 이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기부금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취약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활동 △신생아 보건 지원활동 △학교 건립 △긴급구호 교육지원 등의 재원으로 쓰인다.

한 임직원 자녀는 “부모님의 직장에 와서 이렇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접 분류한 동전들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를 돕는데 쓰여 기쁘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