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 75% 증가, 북미 전력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7-25 15:5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이 북미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받아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LS일렉트릭은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018억 원, 영업이익 104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LS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 75% 증가, 북미 전력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 LS일렉트릭이 북미 전력인프라 확대 움직임에 탄력을 받아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진은 LS일렉트릭 공장 벽면의 로고 모습. < LS일렉트릭 >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6.75%, 영업이익은 74.55% 증가했다.

이날 공시에는 사업별 영업이익의 세부적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전자업계에서는 LS일렉트릭이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력인프라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미국 현지 전력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미국 현지에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기업에게 세액공제와 보조금 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업체들을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체들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염두에 두고 현지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어 전력인프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