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 10일부터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사전등록 시작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7-09 16:3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안면인식 정보로 출국이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여권, 탑승권 등을 꺼낼 필요 없이 사전에 등록한 안면인식 정보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 서비스의 사전등록을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10일부터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사전등록 시작
▲ 인천국제공항이 안면인식 정보로 출국이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출국여객이 안면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출국장, 탑승구 등을 안면인식만으로 통과하는 서비스다. 사전에 정보를 등록한 여객은 출국 때 등록여객 전용라인 이용도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전등록을 거쳐 7월 말부터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사전등록을 원하는 이용객은 앱장터에서 ‘ICN Smartpass’를 검색해 내려받은 뒤 필요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국제공항에서 비접촉식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실제 미국 애틀란타, 싱가포르 창이 및 일본 나리타 등 다수의 국제공항에서 안면인식을 통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2022년 조사 자료에 따르면 생체인식 출국 서비스를 도입했을 때 출국 소요시간이 체크인은 10%, 탑승은 40% 정도 감소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스마트패스가 도입되면 여객 편의가 개선되고 공항보안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계 성수기에 맞춰 스마트패스를 적기 도입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선점할 것"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경영진 불법 내부거래 자인, 대표 해임 절차 진행할 것"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하나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KF-21 양산으로 수익성 개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