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 조선사 6월 세계 선박 수주 14%로 2위, 선박 건조가격 상승 지속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7-07 10:3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 조선사들이 6월 세계 선박 수주량에서 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7일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6월 세계 선박 발주량은 276만CGT(표준환산톤수, 95척)로 집계됐다. 
 
한국 조선사 6월 세계 선박 수주 14%로 2위, 선박 건조가격 상승 지속
▲ 7일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6월 세계 선박 발주량은 276만CGT(표준환산톤수, 95척)로 집계됐다. 

국가별로 한국이 38만CGT(10척)로 14% 점유율을 보이며 중국 다음으로 많은 수주량을 보였다. 

중국은 220만CGT(71척)를 수주하며 80% 점유율을 보였다. 

글로벌 발주량은 5월보다 2.1% 감소했다. 지난해 6월보다는 49% 감소했다. 

1~6월 상반기 누계 발주는 1781만CGT(678척)로 지난해 상반기 2712만CGT보다 34% 감소했다. 

상반기에 한국은 516만CGT(114척)으로 29% 점유율을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보다는 50% 감소한 수치다. 

중국은 1043만CGT(428척)로 59%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줄었다. 

선박 건조가격을 나타내는 클락슨 신조선가지수(Newbuilding Price Index)는 6월 말 170.91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말보다 9.38포인트 상승했다. 

선가를 선종별로 보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은 2억6천만 달러, 초대형 유조선은 1억 260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2억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원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