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GS건설 주가 장중 15%대 급락, 지하주차장 붕괴 검단아파트 재시공 영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7-06 10:2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주가가 장중 급락하고 있다.

4월29일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인천 검단 자이안단테 단지에 대한 조사결과 건축 사업 전반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GS건설 주가 장중 15%대 급락, 지하주차장 붕괴 검단아파트 재시공 영향
▲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검단 자이안단테 단지 건축 전반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나타나자 6일 오전 장중 GS건설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 GS건설 >

6일 오전 10시9분 코스피시장에서 GS건설 주식은 전날보다 15.53%(2800원) 내린 1만5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1.37%(2050원) 낮은 1만5980원에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검단 자이안단테 현장에 대한 조사결과를 전날 발표했다. 그 결과 전단보강근(철근) 누락, 콘크리트 강도 저하, 토사 초과 하중 등 설계, 시공, 감리 전반에서 문제가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구조적 안전확보, 시공품질 제고, 공사관리 강화 등 대책을 GS건설에 권고했다.

GS건설은 그 뒤 낸 사과문에서 “시공사로 책임을 통감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검단 단지 전체를 전면 재시공한다”고 말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6일 “GS건설 목표주가를 3만 원에서 2만2000원으로 27% 하향 조정한다”며 “충당금 1500억 원과 안전강화 비용증가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도 기존 대비 39% 낮춘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국토교통부의 8월 전체 현장 조사 결과 및 처분 결과 발표 전까지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