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그룹,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오벤터스' 6기 참가기업 12곳 확정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6-28 11:2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그룹,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오벤터스' 6기 참가기업 12곳 확정
▲ CJ그룹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오벤터스 6기 참가기업이 확정됐다. 오벤터스 6기로 선발된 기업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CJ >
[비즈니스포스트] CJ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오벤터스’가 6기 참가기업을 확정했다.

CJ그룹 지주사 CJ는 오벤터스 6기 참가기업으로 △식품·바이오 분야 2곳 △물류·신유통 분야 3곳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 2곳 △디지털전환(DT) 분야 4곳 △기타 분야 1곳 등 모두 12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벤터스는 CJ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19년부터 시작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CJ는 오벤터스를 통해 현재까지 총 40개의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했다. 그 결과 약 250억 원의 누적 투자유치를 지원했으며 대상 기업들의 기업가치는 평균 3배 상승했다.

CJ는 “특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아 향후 다양한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앞으로 CJ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와 투자 및 성장기회를 제공받는다.

특히 김도한 CJ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이번 6기 선발 기업에게 직접 경영 및 사업전략 컨설팅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재무, 법률, IR 등 기업운영 전반에 걸친 교육과 멘토링이 준비됐다.

오벤터스는 6기는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투자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7월에는 CJ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사업연계 가능성 및 투자를 검토하는 'CJ 커넥트데이'가 열린다. 이어서 8월에는 CJ인베스트먼트가 주관하는 'IR 데이'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 직접 투자 가능성이 타진될 수 있다.  

10월 말 열리는 '오벤터스 데모데이'에서는 그동안의 과정을 통해 성장한 각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데모데이에서 우수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과 연계해 최대 3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도한 CJ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CJ그룹의 'ONLYONE'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스타트업의 새롭고 차별적인 아이디어가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