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국전력 주가 상중 5%대 상승, 역마진 구조 해소에 기대감 생겨나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6-27 11:0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전력도매가와 전기요금 사이 역마진 구조가 해소되자 반등 기대감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 주가 상중 5%대 상승, 역마진 구조 해소에 기대감 생겨나
▲ 전력 유통 가격 구조가 역마진에서 순마진으로 바뀌자 한국전력 주가가 27일 장중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52분 코스피시장에서 한국전력 주식은 전날보다 5.08%(970원) 오른 2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0.10%(20원) 높은 1만910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급등하기 시작했다.

한국전력이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사들이는 가격인 전력도매가가 전기요금보다 높은 역마진 구조가 2021년 10월 이후 1년 8개월 가량 지속돼 왔다. 

그러나 최근 역마진 구조가 순마진 구조로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등에 따르면 전력도매가는 kwh(킬로와트시) 당 4월 164.9원에서 5월 143.6원으로 낮아졌다. 반면 전기요금은 같은 기간 kwh당 146.6원에서 154.6원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시각 외국계 기관인 제이피모간과 모건스탠리가 한국전력 주식 매수 상위 기관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제이피모간은 40만6694주를 순매수하며 한국전력 주식을 가장 많이 매수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도 24만175주를 순매수하며 매수 규모 5위에 올랐다.

한국전력 주가는 전날도 4.21% 상승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대만 "삼성전자 틈새 시장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