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이천에 신규 풀필먼트센터 2곳 가동, 도착보장 서비스 강화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6-26 08:5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풀필먼트센터 2곳을 신규로 열었다.

CJ대한통운은 경기 이천시에 이천2FC, 이천3FC 등 풀필먼트센터 2곳을 신규로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이천에 신규 풀필먼트센터 2곳 가동, 도착보장 서비스 강화
▲ CJ대한통운이 경기 이천시에 신규 풀필먼트센터 2곳을 가동한다.

풀필먼트란 여러 판매자들의 상품을 물류센터에 미리 공동 보관해 재고관리, 포장, 검수, 출고, 배송 등 물류 과정을 물류사가 일괄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천2FC는 마장면에 연면적 3만9867㎡(1만2060평) 4개 층으로, 이천3FC는 장호원읍에 2만9104㎡(8804평 3개 층으로 각각 조성됐다.

두 센터는 패션의류, 잡화 등 상온 제품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센터 확장을 통해 '도착보장' 서비스를 강화하려고 한다. '도착보장'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약속한 배송 날짜에 맞춰 CJ대한통운이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CJ대한통운의 도착보장 서비스는 도서산간 지역 등 지리적 제한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전국의 90% 이상 지역에 다음날 배송을 보장한다.

CJ대한통운이 올해 3월 론칭한 통합배송브랜드 '오네(O-NE)'는 풀필먼트 확대에 힘을 싣어주고 있다. '오네'는 △일반 택배 △내일 도착이 보장되는 '내일 꼭! 오네' △새벽배송 '새벽에 오네' △당일배송인 '오늘 오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아우른다. 

CJ대한통운은 “점차 늘어나는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풀필먼트센터를 선제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풀필먼트센터 물량은 62.1% 증가한 1357만 박스, 고객사는 591% 늘어난 691개로 각각 집계됐다.

안재호 CJ대한통운 이커머스본부장은 "인프라 확대 및 첨단기술 도입을 통해 운영 규모와 역량을 높여 판매자, 소비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물류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