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룽투코리아, '검과마법' 흥행으로 2분기 실적 급증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08-04 15:1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룽투코리아가 모바일게임인 ‘검과마법 for Kakao’의 흥행에 힘입어 2분기에 실적이 크게 늘었다.

룽투코리아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55억9200만 원, 영업이익 12억8400만 원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1%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룽투코리아, '검과마법' 흥행으로 2분기 실적 급증  
▲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
룽투코리아는 상반기에 매출 264억4400만 원, 영업이익 28억5천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294%, 영업이익은 336% 늘었다.

6월 초 내놓은 검과마법은 출시된 뒤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인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누적 내려받기 수 300만 건을 넘어서고 매출순위 3~4위를 유지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검과마법은 4일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인기게임순위 14위, 매출순위 6위에 올랐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검과마법이 주요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어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하반기 마케팅 비용도 줄여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룽투코리아는 하반기 ‘열혈강호’와 ‘크로스파이어’ 등 다양한 장르의 새 모바일게임들을 출시한다.

룽투코리아는 가상현실(VR) 게임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룽투코리아는 8월 초 가상현실(VR) 게임인 ‘맞짱탁구’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했는데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 체감형 가상현실게임을 개발해 중국과 북미, 유럽 등 공략에 나선다.

최성원 룽투코리아 사업총괄 이사는 "모바일게임사업에 이어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가상현실게임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글로벌 개발사들과 논의하고 있다"며 "모회사인 중국 룽투게임즈와 협력해 가상현실 관련 콘텐츠와 하드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가상현실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