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엔데믹 첫 여름휴가 수영복 트랜드는 화려함, 남성용 '래시가드'도 잘 팔려

이호영 기자 eesoar@businesspost.co.kr 2023-06-13 10:4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해외 여행 수요가 급증하자 수영복 매출도 늘고 있다. 무엇보다 선호하는 수영복 색상이 다채로워지고 비키니 수요도 늘었다.  

13일 온라인 패션플랫폼업체 W컨셉에 따르면 5월12일부터 6월11일까지 한 달 동안 스윔웨어(수영복)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확대됐다. 
 
엔데믹 첫 여름휴가 수영복 트랜드는 화려함, 남성용 '래시가드'도 잘 팔려
▲ 해외 여행이 급증하면서 W컨셉 수영복 매출도 늘고 있다. W컨셉은 6월 말까지 수영복 기획전을 연다. 

더운 날씨와 휴가철을 앞두고 수영복 관련 상품 매출이 뛰고 있다. 이 기간 여성 수영복 카테고리 매출은 36% 확대됐다. 

스테디셀러 '래시가드'가 130%로 신장률이 가장 높다. 몸매 결점을 가리는 '커버업 스윔웨어' 70%, '비키니'가 53% 신장세를 보였다.

블랙·화이트 색상이 꾸준히 인기를 끄는 가운데 엔데믹 후 첫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화려한 수영복이 주목 받고 있다. 수영복 선호 색상이 레드·핑크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비키니 수요가 늘었다.

바디 라인을 잡아주는 크롭 기장의 튜브탑과 하이 홀터넥 등 새로운 디자인이 인기 품목으로 떠올랐다. 올해는 비키니에 트랙 팬츠나 와이드 데님을 매치, 일상복처럼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링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20~30대 여성층에서 비키니 수요가 높아진 것이라고 W컨셉은 설명했다. 

남성 수영복 매출은 래시가드와 비치 액세서리 등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에 비해 20% 증가하기도 했다. 

오지영 W컨셉 캐주얼팀장은 "올해는 노출을 최소화한 모노키니가 인기"라며 "크롭 튜브탑, 하이 홀터넥 등 새로운 디자인의 상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개성이 돋보이는 그래픽, 다채로운 프린트 디자인의 수영복 등 인기 상품을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W컨셉은 6월 말까지 수영복 큐레이션 기획전 '트렌드위픽 : 주시, 스플래시'을 연다. W컨셉의 인기 브랜드 플로움과 데이즈데이즈 등 약 200여 종 상품을 판매한다. 일부 상품은 SSG닷컴에서도 살 수 있다. 이호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