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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소통능력 뛰어나고 적극적, 위기대응 역량 뛰어나 [2023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5-24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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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정상혁은 신한은행 행장이다.

연체율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과 관련해 리스크 관리에 힘쓰면서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아야 한다.

신한금융지주의 방침에 발맞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확대에 힘쓰고 있다.

1964년 11월26일 태어나 대구 덕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신한은행에서만 30년 넘게 일한 ‘신한맨’으로 재무, 전략, ESG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신한은행에 1990년 입행한 뒤 비서실장과 경영기획그룹 상무, 경영기획·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을 거쳐 2023년 신한은행장에 선임됐다.

소통을 잘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위기대응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신한은행 1분기 순이익 늘어
신한은행은 2023년 1분기에 순이익 9315억 원을 냈다. 2022년 1분기와 비교해 7.9% 증가했다.

은행권 순이익 순위는 하나은행이 1등을 차지했고 신한은행은 KB국민은행과 함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2023년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충당금 적립 규모가 늘어날 수 있어 연간 순이익 순위는 아직 점치기 어렵다.

신한은행의 1분기 이자이익은 2조2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1%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2616억 원으로 같은 기간 31.4% 늘었다.

원화대출금 잔액은 281조5192억 원으로 2022년 1분기보다 3.3%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1.59%로 2022년 4분기보다 0.08%포인트 낮아졌다.

연체율은 2022년 4분기 0.22%에서 2023년 1분기 0.28%로 0.06%포인트 높아졌다.

신한은행은 2023년 1분기에 충당금 1785억 원을 쌓았다.
[Who Is ?]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 신한은행 실적.
△ESG경영 확대
정상혁은 ESG 채권을 발행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ESG경영을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3년 4월 국내 최초로 ‘성 평등 사회적 채권’을 5억 달러 규모로 발행했다. 성 평등 사회적 채권은 취약계층 여성 차주 지원을 목적으로 발행된 ESG 채권으로 발행을 통해 모은 자금은 모두 해당 목적에 맞는 대출자산으로 활용된다.

신한은행은 2023년 4월 ‘ESG 상생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SG 상생 프로젝트는 기존 사회공헌사업인 ‘동행 프로젝트’를 계승해 사회적 트렌드와 신한은행의 ESG경영 전략에 맞춰 새롭게 수립된 것이다.

정상혁은 제2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이나 ‘재생 PC 기부를 통한 고령층 디지털 역량강화 업무협약식’,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 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 등에 직접 참여하며 ESG경영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 기조에 맞춰 상생금융 확대
신한은행은 2023년 3월 금융감독원과 ‘상생금융 간담회’를 열고 ‘상생금융 확대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정상혁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이 내놓은 지원 방안은 개인 고객 대상 금리인하와 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 대상 금융지원 등이 핵심이다.

신한은행은 모든 가계대출 신규·대환·연기 고객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신규·대환) 금리 0.4%포인트 △전세자금대출(신규·대환·연기) 금리 0.3%포인트 △일반 신용대출(신규·대환·연기) 금리 0.4%포인트 △새희망홀씨대출(신규) 금리 1.5%포인트를 각각 인하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에게는 코로나19 이차보전(국가가 시중금리와 차이를 메워 낮은 금리를 제공) 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기간을 연장해 준다. 이차보전 기간이 종료되면 금리가 인상되는 만큼 고객의 부담이 일부 줄어든다.

신한은행은 2023년 3월 말부터 지원 방안을 순차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의 금융비용이 약 623억 원 절감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복현 원장은 2023년 3월 4대 시중은행을 차례로 방문했는데 이때마다 은행들은 모두 이 원장 방문에 맞춰 상생금융 확대 방안을 내놨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2022년 은행권이 금리 인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일을 두고 과도한 ‘이자놀이’는 삼가야 한다며 대출금리 인하 등을 강조했던 만큼 금융권은 이 원장의 은행 방문 행보를 사실상 은행권 압박으로 바라봤다.

△신한은행장 취임
정상혁은 2023년 2월6일 한용구 전 신한은행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뒤 신한은행장에 발탁됐으며 2월15일 별도의 취임식이나 취임사 없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에서 행장이 취임할 때 취임식 등 행사가 없었던 것은 처음으로 여기에는 정상혁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임자를 향한 배려와 금융권 전반의 불확실한 경영환경 등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상혁은 위기대응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신한은행장에 발탁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통해 신임 행장 후보로 추천된 신한은행 정상혁 부행장은 전통적 은행산업의 특성과 최근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보유하고 있으며 리테일, 기업금융 영업점장 근무 시 탁월한 영업성과를 시현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자금시장그룹장으로 자금 조달 및 운용, 자본정책 실행 등을 총괄하면서 자본시장 현황과 내부 사정에 정통해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현재 금융환경에서 위기대응 역량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2년 동안 은행의 경영전략 및 재무계획 수립, 실행을 총괄하는 경영기획 그룹장을 역임하면서 조직혁신을 주도하며 탈권위적 소통과 유연한 대응으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변화관리 리더십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정상혁의 신한은행장 임기는 2024년 12월 말까지다.

정 행장은 경영기획그룹장 시절 산하에 ESG본부를 두고 신한은행 전체 ESG전략 수립과 시행을 총괄했다.

△신한은행 경영기획그룹장 시절
정상혁은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신한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을 역임했다.

경영기획그룹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 역할을 맡아 경영전략 및 재무계획 수립 및 실행을 총괄하며 은행장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리로 꼽힌다.

정상혁은 경영기획그룹장일 때 산하에 ESG본부를 두고 신한은행 전체 ESG전략 수립과 시행을 총괄하기도 했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23년 3월24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상생금융 간담회'에 함께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정상혁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신한은행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성장을 이끌면서 ‘리딩뱅크’ 지위를 되찾는 것이다.

신한금융지주는 2022년 KB금융지주를 제치고 ‘리딩금융’ 지위를 차지했으나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하나은행에 이어 은행 순이익 순위 2위에 머물렀다.

특히 신한은행의 실적 성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와 비이자이익 확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신한금융지주를 포함한 4대 금융지주는 2023년 1분기에 역대급 충당금을 쌓았는데 2분기 이후로도 충당금을 추가로 쌓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연체율이 2023년 들어 상승하고 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은행권 전반이 2022년 금리 상승 덕분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을 두고 ‘이자놀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은행들은 비이자이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이자이익에는 펀드·보험 등을 판매해 거둔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등을 통한 투자수익 등이 포함된다.

정상혁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ESG경영 확대 기조에도 발을 맞춰야 한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023년 3월 취임하며 중장기 목표로 ‘선한 영향력 1위’를 내걸었다. 신한금융그룹이 단순히 순이익 순위 1위를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ESG경영에서도 명실공히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다져야 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선한 영향력 1위’라는 명확한 목표를 중장기 지향점을 설정했다”며 “원칙을 지키며 금융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우리의 고객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지원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5대 시중은행 등 전통 금융사뿐 아니라 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 이른바 ‘빅테크’와도 경쟁하게 되면서 고객을 플랫폼에 얼마나 많이, 얼마나 오래 붙들어 둘 수 있는지가 은행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금융권에서는 ‘월간활성사용자 수(MAU) 1천만 명’을 플랫폼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보는데 시중은행 가운데 이 수치를 넘어선 것은 KB국민은행뿐이다. 2023년 3월 말 기준으로 신한은행의 모바일앱 ‘쏠’ MAU는 940만 명이다.

정상혁은 코로나19 여파가 잦아든 만큼 해외사업에도 관심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은 5대 시중은행 가운데 해외에서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내고 있지만 해외 실적이 신한은행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11% 정도에 불과하다.

◆ 평가
[Who Is ?]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부터), 정상혁 신한은행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23년 5월2일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에서만 30년 넘게 일한 ‘신한맨’이다. 전략과 재무, 조달, ESG,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 능력을 쌓았다.

신한은행장에 오르기 전 2년 동안 은행 경영전략 및 재무계획 수립 및 실행을 총괄하는 경영기획그룹장을 역임하면서 신한은행 경영 현안에 높은 이해도를 갖췄다.

현장 경험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간 관리자 시절 여러 영업점을 돌며 현장에서 경력을 쌓았다. 신한금융지주는 정상혁을 신한은행장 후보로 추천하며 “리테일, 기업금융 영업점장 근무 시 탁월한 영업성과를 시현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런 점 때문에 위기대응 역량이 높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 금융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그의 역량이 더욱 발휘될 것이라는 기대도 받는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인연이 각별하다.

1990년대 중반 진 회장과 명동지점에서 행원과 대리로 함께 근무한 적이 있다. 진 회장이 신한은행장에 부임한 첫 해에 비서실장을 지냈고 그 뒤에는 은행의 경영전략과 재무계획 수립 및 실행을 총괄하는 경영기획그룹장 부행장에 올라 진 내정자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음이 다시금 확인됐다.

정상혁은 2019년 신한은행 비서실장으로 1년 동안 근무한 뒤 2020년 경영기획그룹 상무로 승진했고 2021년 부행장에 올랐다.

금융권에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동문이 많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는 1985년 무역학과에서 국제경제학과로 이름을 바꾼 뒤 1995년 경제학부로 통합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윤수 금융위원회 국장, 이종렬 한국은행 부총재보, 박일영 세계은행그룹 상임이사,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왔다.

사건사고
△피델리스 펀드 사태로 경찰 수사 받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23년 5월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수색대상은 신한은행 본점의 인적자원부그룹, 자산관리그룹, 투자상품서비스본부 등이다.

앞서 신한은행이 판매한 ‘피델리스 펀드’ 투자 피해자들은 2022년 9월 서울경찰청에 신한은행과 피델리스자산운용을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신한은행이 수익 구조나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펀드를 판매해 자본시장법 등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신한은행이 1800억원 상당의 피델리스 펀드를 판매했으며, 투자자들은 약 385명에 이른다고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2023년 5월4일 피델리스자산운용도 압수수색했다.

투자 피해자들은 2022년 9월22일 낸 성명서를 통해 “신한은행은 상품 판매 과정에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는 안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피델리스 펀드의 또 다른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지난해 6월 판매액 233억 원에 대해 100% 보상했다”며 신한은행에 원금 전액 배상을 요구했다.

피델리스 펀드는 싱가포르 무역회사인 에이피스가 고객에게 받은 확정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인데 코로나19로 무역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투자금 상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 정상혁 신한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이 2021년 3월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기후금융 지지선언식'에서 기후금융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신한은행>
1990년 2월 신한은행에서 일을 시작했다.

2004년 1월 신한은행 압구중앙지점 부지점장을 지냈다.

2006년 3월 신한은행 분당지점 부지점장을 거쳤다.

2007년 12월 신한은행 둔촌동지점장을 맡았다.

2009년 12월 신한은행 고객만족센터 부장으로 일했다.

2012년 1월 신한은행 소비자보호센터장을 역임했다.

2013년 1월 신한은행 삼성동지점장을 지냈다.

2016년 1월 신한은행 역삼역금융센터장을 맡았다.

2017년 1월 신한은행 성수동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을 역임했다.

2019년 3월 신한은행 비서실장으로 일했다.

2020년 1월 신한은행 경영기획그룹 상무가 됐다.

2021년 1월 신한은행 경영기획,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 2월 신한은행장에 취임했다.

◆ 학력

1983년 2월 대구 덕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 2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어록
[Who Is ?]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2023년 4월28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재생 PC기부를 통한 고령층 디지털 역량강화'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아이들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보육환경에서 자라도록 돕겠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계속하겠다.” (2023/05/10, 보건복지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진행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 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에서)

“우리 모두의 생존이 걸린 환경 보호와 급변하는 디지털화로 인한 교육 필요성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23/04/28,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및 사회적기업 ‘피플앤컴’과 시니어 고객 디지털 교육 지원과 재활용 PC 기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힘이 되어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한 결과 기본적 ‘생활자금’과 ‘금융지식’이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여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신한은행이 늘 함께하겠다.” (2023/04/19, 제2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에서)

“고금리로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은행이 국민과의 상생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깊이 공감한다. 체감할 수 있고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상생의 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금융권 전체로 확산시켜 금융이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3/03/24, 금융감독원과 연 ‘상생금융 간담회’에서)

“지난해 사모펀드 사태 등 고객의 신뢰가 많이 훼손된 측면이 있다. 고객의 신뢰를 빨리 회복해야할 것이다. 그 기반 아래서 디지털이나 자본시장 부분, 글로벌 부분 등에 대한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겠다는 생각이다.” (2023/03/24, ‘금융소비자와 함께하는 상생금융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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