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유엔환경계획과 후원 협약, 3년 동안 매년 10만 달러씩 지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5-23 16:4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유엔환경계획과 후원 협약, 3년 동안 매년 10만 달러씩 지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에릭 어셔 UNEP FI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후원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유엔환경계획에 매년 10만 달러씩 3년 동안 모두 30만 달러를 후원한다.

신한금융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유엔환경계획(UNEP)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가능금융 확산을 위한 후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에릭 어셔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10만 달러를 유엔환경계획에 후원한다.

이를 통해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금융 연구자료 제공 △글로벌 워크숍 추진 △책임은행원칙(PRB) 및 탄소중립금융연합(NZBA) 회원사 확대 등 지속가능금융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은 최근 지속가능금융 추진을 위해 ‘ESG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실행력 강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금융기관들이 지속가능금융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진정성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을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릭 어셔 사무총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속가능금융 이슈는 큰 기회의 영역”이라며 “신한금융과 협력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많은 금융기관들이 지속가능금융 확산 노력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2008년부터 유엔환경계획의 금융기관 대상 공식 산하기관인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에는 이사회 격인 글로벌운영위원회에, 2021년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CEO들의 연합체인 리더십위원회에 선정됐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