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금투협, 자산운용업계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함께 개최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5-19 16:4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투자협회가 자산운용업계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금융감독원과 함께 개최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9일 ‘2023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금투협, 자산운용업계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함께 개최
▲ 이봉헌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본부장이 ‘2023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금융감독원 관계자 및 340여개 자산운용사의 준법감시인,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전체 자산운용사 대상 대면 행사다.

이번 워크숍은 금융당국의 검사 방향에 대한 자산운용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준법감시인의 내부통제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 당국의 중점 검사사항 및 제재 사례와 업계의 내부통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해상충, 직무정보 이용, 대주주 불법 신용공여와 관련된 제재 사례들이 소개됐으며 정보교류차단 관련 내부 시스템 우수 운영사례 등이 공유됐다.

이와 더불어 최근 업계 주요 이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토큰증권의 제도화 방향, 허수성 청약 방지를 위한 IPO(기업공개) 제도 개편 등 내용이 다뤄졌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감독 당국과 자산운용업계 사이 이해 증진 및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보호 강화 및 자본시장 신뢰 제고를 위해 자산운용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