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그룹 미국 전선회사 SPSX, 2천억 규모 상장 전 투자유치 성공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5-19 16:4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그룹 계열의 미국 전선회사 슈페리어 에식스(SPSX)가 약 2천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SPSX는 SKS크레딧과 23일에 본 계약을 체결하고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펀드 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SKS크레딧은 SK증권 계열의 기관 전용 사모펀드 운용사다.  
 
LS그룹 미국 전선회사 SPSX, 2천억 규모 상장 전 투자유치 성공
▲ LS그룹 계열의 미국 전선회사 슈페리어 에식스(SPSX)가 약 2천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 LS그룹 >

투자 대상은 통신케이블을 생산하는 SPSX의 자회사 SEABL인데 이번 프리IPO 과정에서 7억5천만 달러(약 1조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SPSX는 확보한 재원을 차입금 상환과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에 활용하고 향후 SEABL의 기업가치를 높여 미국 뉴욕 증시 내지는 한국 증시에 상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SPSX는 LS그룹이 2008년에 인수한 업체다. 미국, 중국, 독일, 이탈리아 등 1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본사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 위치해 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8·13대책 공급 총력전 주문
[오늘의 주목주] '모건스탠리 호평' 삼성전기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4거래일 연..
하림 닭고기 소비 증가에도 못 웃어, 정호석 값싼 수입산에 맞설 '모범답안' 난맥상
중국 YMTC 낸드플래시 사상 첫 3위 올라, 공격적 증설로 삼성·SK하이닉스 추격 속도
LG전자 주가 '냉온탕' 이번엔 없을까, 피지컬AI·데이터센터 기대에 연기금도 담는다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미국의 엔화 떠받치기, 1998년 엔화 개입을 떠올린다
코스피 강세장 지속 여부 두고 증권가 전망 엇갈려, 반도체 기업 펀더멘털 개선 여부가 변수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중앙집중구매'가 기회 되나, 서승우 수익성 개선 분수령 주목
[13일 오!정말]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도입해야"
반도체·2차전지 등 4조원대 '현장대기' 투자, 산단·건축허가·세제 규제풀기 속도낸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