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국방과학연구소에 678억 규모 초소형 관측위성 공급계약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5-17 16:4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시스템이 약 678억 원 규모의 위성 공급 계약을 따냈다.

한화시스템은 17일 국방과학연구소와 초소형위성체계 SAR검증위성(H모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한화시스템, 국방과학연구소에 678억 규모 초소형 관측위성 공급계약
▲ 한화시스템이 약 678억 원 규모의 초소형위성체계 계약을 따냈다.

계약금액은 678억7천만 원으로 한화시스템의 2022년 매출 대비 3.10%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5월17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다.

SAR은 공중에서 지상 및 해양을 관찰하는 레이다를 말한다. 위성에서 레이다를 순차적으로 쏜 후 반사되어 돌아오는 미세한 시간차를 처리해 지상을 관측하는 시스템이다. 지형도 제작이나 군사정찰에 쓰인다.

한화시스템 측은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금액”이라며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