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투자 "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대폭 상회, 신작 TL 기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5-15 09:2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 "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대폭 상회, 신작 TL 기대"
▲ 엔씨소프트 목표주가가 기존 53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기존 5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2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37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4788억 원, 영업이익 816억 원을 거뒀다. 2022년 1분기보다 매출은 39.4%, 영업이익은 66.6% 줄어든 것이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지만 기존 추정치와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412억 원, 시장기대치는 472억 원이었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 4분기보다 실적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낮아진 시장기대치와 비교하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리니지W가 부진했지만 리니지M이 선전했고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1분기 리니지M 매출은 130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3%가 늘었다. 출시 후 6년이 지났음에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갔다.

리니지W는 매출 122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보다 67.2%가 줄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30.7%가 감소하며 매출 하락세를 기록했다.

1분기 마케팅 비용은 4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4%가 줄었다. 올해 1분기에 게임별 이벤트가 많지 않아 마케팅 비용이 큰 폭으로 줄었다.

엔씨소프트는 5월24일부터 30일까지 TL 베타테스트 ‘라슬란선발대’를 진행한다. 베타테스트가 끝나면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2조290억 원, 영업이익 341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1.1%, 영업이익은 38.9%가 각각 줄어드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