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설탕 관련주 장중 혼조세, 삼양사 급락 대한제당 급등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5-09 11:1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설탕 관련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다. 전날 주가상승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11시01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양사는 전날보다 9.76%(5200원) 내린 4만8100에 거래되고 있다.
 
설탕 관련주 장중 혼조세, 삼양사 급락 대한제당 급등
▲ 9일 오전 11시01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양사는 전날보다 9.76%(5200원) 내린 4만8100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3.19%(1700원) 하락한 5만1600원에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 밖에 코스피시장에서 경인양행(-4.17%), CJ제일제당(-1.40%), 보락(-0.22%)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제당(12.67%)은 전날에 이어 급등하고 있다.

이들 종목 주가는 전날 대한제당(29.87%), 삼양사(29.84%), 경인양행(11.16%), 보락(5.58%), CJ제일제당(4.20%) 순으로 모두 상승한 채 마감했다.

7일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4월 설탕가격이 급등했다고 발표하며 이들 종목에 기대감이 쏠렸다.

4월 설탕가격지수는 전달보다 17.6% 상승한 149.4포인트로 201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도, 중국, 태국 등 주요 설탕 생산국이 이상 기후를 겪으며 설탕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거란 우려가 커지자 설탕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HBM 출하량 3배에 영업익 120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