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금융지원 확대 손잡아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5-01 14:5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금융지원 확대 손잡아
▲ 기업은행은 김인태 부행장(왼쪽)과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오른쪽)가 4월28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혁신창업기업 투자연계자금 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스타트업에게 금융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김인태 부행장과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가 4월28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혁신창업기업 투자연계자금 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에 따라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서로 연계해 1천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제공하는 것이다.

보증서 담보대출이란 담보 능력이 부족한 기업의 신용도를 보증기관이 심사해 신용보증서를 발급하고 은행은 이를 담보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그 밖에도 최대 1.3%포인트 금리감면 및 대출한도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가 부족한 스타트업의 자금 문제 및 폐업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