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감독원, 우리은행과 산업은행 해외지점에 경영 개선 요구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경영 개선을 요구했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 관리 강화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위험노출액 한도 관리를 요구했다. 
 
금융감독원, 우리은행과 산업은행 해외지점에 경영 개선 요구
▲ 금감원이 최근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 관리 강화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위험노출액 한도 관리를 요구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여신 등을 심사하며 위험 관리를 위한 자문을 하지 않았다고 봤다. 

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에 관한 위험 관리 사후 전략을 마련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금감원은 산업은행 도쿄 지점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위험노출액이 많고 비율 산정방식도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산업은행 도쿄 지점 리스크관리위원회에 여신거래 영업 부문 책임자를 넣어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하림산업 식품사업 인적분할해 '하림식품' 세우기로, "부동산개발·식품사업 분리해 전문성..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141억 2.0% 감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
KB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 피해 인원 2210명으로 늘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에 NH농협은행, 2금고는 광주은행
NH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3836억 35% 늘어, 위탁매매 부진에도 IB로 선방
BNK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6223억 19% 줄어,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석 달 만에 청산, 11월5일 거래 마감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선 사후점검 지시, "지배구조 개선 이뤄지는지..
하나금융지주 은행·증권 포함 6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12월 최종 후보 선정
미래에셋생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확인돼 긴급 대응, 보험사 첫 해킹 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