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감독원, 우리은행과 산업은행 해외지점에 경영 개선 요구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4-30 14:2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경영 개선을 요구했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 관리 강화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위험노출액 한도 관리를 요구했다. 
 
금융감독원, 우리은행과 산업은행 해외지점에 경영 개선 요구
▲ 금감원이 최근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 관리 강화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위험노출액 한도 관리를 요구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여신 등을 심사하며 위험 관리를 위한 자문을 하지 않았다고 봤다. 

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에 관한 위험 관리 사후 전략을 마련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금감원은 산업은행 도쿄 지점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위험노출액이 많고 비율 산정방식도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산업은행 도쿄 지점 리스크관리위원회에 여신거래 영업 부문 책임자를 넣어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증시 불확실성 확대에 경기방어주 부각, 한국전력 SK텔레콤 코리안리 투심 개..
BNK투자 "KB금융 올해 총주주환원율 55% 웃돌 전망, 가치주로 매력 확대"
작년 12월말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 15.83%, 전분기 대비 0.09%p 하락
비트코인 1억141만 원대, 미 연준 의장 파월 "당분간 금리 유지" 발언에 반등
한병도 송언석 추경 일정 합의, 4월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처리하기로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잠이 안 올 정도 심각, 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해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