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감독원, 우리은행과 산업은행 해외지점에 경영 개선 요구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경영 개선을 요구했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 관리 강화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위험노출액 한도 관리를 요구했다. 
 
금융감독원, 우리은행과 산업은행 해외지점에 경영 개선 요구
▲ 금감원이 최근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 관리 강화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위험노출액 한도 관리를 요구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여신 등을 심사하며 위험 관리를 위한 자문을 하지 않았다고 봤다. 

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에 관한 위험 관리 사후 전략을 마련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금감원은 산업은행 도쿄 지점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위험노출액이 많고 비율 산정방식도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산업은행 도쿄 지점 리스크관리위원회에 여신거래 영업 부문 책임자를 넣어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법원, 한화오션 '웰리브지회 교섭 포함'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후드' 확장 시동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한화시스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최초 수출 기대감, 양기원 '우주·AI' 20조 투자..
위메이드 '새 주인' 맞이 한달 앞으로, 박관호 퇴장 뒤 경영전략 변화 촉각
HLB가 되살린 바이오주 투심, 4분기 '기술이전 성수기' 타고 이어질까
삼성전자 '적자 MX사업부' 살리려 갤럭시S 인상 카드 꺼내, 노태문 수익성·점유율 줄..
4대 은행장 연임 전선 분위기 한 달 전과 달라져, 우리은행 빼고 안심 못한다
대상 영업이익보다 큰 과징금 납부기한 임박, 임정배 부족한 현금에 차입금 부담 커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