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경영 개선을 요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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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 관리 강화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위험노출액 한도 관리를 요구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융감독원, 우리은행과 산업은행 해외지점에 경영 개선 요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7/20220725171723_377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감원이 최근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 관리 강화를, 산업은행 도쿄 지점에 위험노출액 한도 관리를 요구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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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여신 등을 심사하며 위험 관리를 위한 자문을 하지 않았다고 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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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에 여신에 관한 위험 관리 사후 전략을 마련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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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감원은 산업은행 도쿄 지점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위험노출액이 많고 비율 산정방식도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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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산업은행 도쿄 지점 리스크관리위원회에 여신거래 영업 부문 책임자를 넣어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