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KT스카이라이프, 플랫폼 매출 늘어 2분기 실적호조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7-26 17:1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스카이라이프RK 플랫폼사업에서 호조를 보인 데 힘입어 2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뒀다.

KT스카이라이프는 2분기에 매출 1722억 원, 영업이익 284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3% 줄어든 것이다.

  KT스카이라이프, 플랫폼 매출 늘어 2분기 실적호조  
▲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
하지만 지난해 2분기에 반영된 일회성 이익을 제거한 영업이익과 비교하면 73.2%나 상승한 것이다. 지난해 2분기 실적에 소송 관련 환입액 126억 원이 영업이익으로 반영됐다.

플랫폼사업이 2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홈쇼핑, 티커머스, 광고 등 플랫폼사업을 펼치고 있다.

2분기 플랫폼사업에서 매출 499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27.3% 증가했다. 그러나 서비스사업에서 매출 859억 원을 내 지난해 2분기보다 4% 감소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초고화질(UHD)방송 가입자 수가 늘어난 데 힘입어 전체 가입자 수가 증가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6월부터 초고화질방송을 서비스하고 있다.

2분기 말 기준으로 초고화질방송 가입자 22만7천 명을 나타내 올해 1분기 말과 비교해 7만9천 명 증가했다.

KT스카이라이프의 전체 가입자 수는 2분기 말 기준으로 434만 명을 나타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5만 명, 올해 1분기와 비교해 3만 명이 늘어난 것이다.

2분기에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부채비율이 41%였는데 올해 1분기 말 40%로 낮아진 데 이어 2분기 말에 36%까지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