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민은행,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4-18 17:1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해외시장에서 5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국민은행은 17일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은행,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 국민은행은 17일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95bp(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인 4.651%로 결정됐다. 

100여 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발행 금액인 5억 달러의 약 3배 수준인 15억 달러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 이에 따라 가산금리는 최초 제시한 금리보다 40bp가량 축소됐다.

이번 발행은 BofA Securities(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 Citi(씨티그룹), HSBC(홍콩상하이은행), JPMorgan(제이피모건), KDB(한국산업은행), MUFG(미쓰비시UFG파이낸셜그룹)가 공동주관을 맡았다.

투자자 구성을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가 83%, 유럽이 6%, 미국이 11% 등을 차지했다, 투자자 기관별로 보면 은행 46%, 자산운용사 28%, 공공기관 및 보험사 21%, 기타투자자 5%로 나타났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은행 및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안이 커진 가운데에서도 글로벌 투자자들의 단단한 수요를 이끌어냈다”며 “한국 금융시스템 전반을 향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