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사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 공유, 안재용 "백신 포트폴리오 확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4-12 10:1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사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 공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1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용</a> "백신 포트폴리오 확보"
▲ SK바이오사이언스는 11일 안동 L하우스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구성원들이 비전 선포식에 참여하는 모습. < SK바이오사이언스 >
[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1일 경북 안동 백신 공장 L하우스에서 'L하우스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전 선포식은 '하나의 목표, 하나의 팀(One Goal, One Team)'을 주제로 열렸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R&BD 대표, 이상균 SK바이오사이언스 L하우스 공장장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과 L하우스 구성원 450여 명이 참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과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혁신 파트너(Global Innovative Partner of Vaccine and Biotech)'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L하우스 구성원들이 앞으로도 하나의 팀으로 힘을 합쳐 일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과제와 실행방안으로 구성된 'SKBS 3.0' 미래전략과 '디지털 수립방안'을 공유했다.

현재 L하우스에서 대규모 증설로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인천 송도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글로벌R&PD(연구 및 공정개발)센터를 짓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엔데믹 시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회을 세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런 미래전략 실행과 비전 달성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cGMP) 인증 획득을 L하우스의 핵심과제로 선정하기도 했다. 

안재용 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은 'One Team' 문화를 통해 L하우스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One Goal'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하는 자리다"며 "구성원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한 백신 포트폴리오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인류 보건 증진에 기여하는 글로벌 백신·바이오 전문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