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동부건설, 전북대 포함 3개 대학 시설개선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수주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4-10 15:2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400억 원 규모의 전북대학교 외 2개교 시설개선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따냈다. 

동부건설은 교육시설 환경연구센터(에듀맥)에서 발주한 ‘전북대학교 외 2개교 시설개선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부건설, 전북대 포함 3개 대학 시설개선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수주
▲ 동부건설이 400억 원 규모의 전북대학교 외 2개교 시설개선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따냈다. 사진은 목포대 공과대학 조감도. <동부건설>

이 공사는 전북대와 전남대, 목포대 총 3개 대학교 시설의 개축 및 철거,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프로젝트다. 

구체적으로는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개축 및 철거 △전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예술대학 리모델링 △목포대학교 공과대학 1, 2호관 리모델링 등이다.

공사비는 403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이후 18개월가량이다. 동부건설은 38%의 지분을 가지고 주간사를 맡았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이란 소유권을 정부, 지자체 등 발주처에 넘긴 뒤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을 말한다. 
 
동부건설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심사과정에서 설계 및 시공 등의 모든 평가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친환경 설계(녹색건축 및 에너지 효율), 안전관리(스마트 안전장비), 정교한 시공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동부건설은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실적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며 "적극적 영업활동 확대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이라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