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북부병원 공공병원 역할 강화한다, 용도변경으로 증축 가능해져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4-06 10:5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중랑구 북부병원의 용도가 변경돼 증축이 가능해졌다. 감염병·고령자 대응 의료역량을 확충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랑구망우동북부병원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북부병원 공공병원 역할 강화한다, 용도변경으로 증축 가능해져
▲ 서울 중랑구 북부병원의 용도가 변경돼 증축이 가능해졌다. <서울시>

서울 북부병원의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동시에 현재 사용용도에 적합하도록 도시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 지정을 해제했다.

이에 따라 북부병원은 코로나19 등 대유행 감염병 위기 대응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고령자 의료서비스 수요 대비를 위한 병원 증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북부병원은 노인전문병원으로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227번지에 2006년 개원했다. 2011년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노인전문병원이 사회복지시설에서 제외되면서 증축 등 건축행위를 하려면 용도지역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서울시는 이번 위원회 결과로 증축 및 감염병동을 위한 별도동선 확보가 가능해진 만큼 북부병원이 감염병 대응, 의료서비스 강화 등의 측면에서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서울아파트거래] 삼성서초가든스위트, 전용면적 181.5㎡ 42억으로 신고가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