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자사주 1679억 소각 결정, 김창한 주총서 "무능 지속되면 은퇴"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3-28 16:2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이 자기주식 1679억 원어치를 취득하기로 했다.

크래프톤은 28일 공시를 통해 29일부터 6월28일까지 자사주 96만 주를 매입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자사주 1679억 소각 결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6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창한</a> 주총서 "무능 지속되면 은퇴"
▲ 크래프톤이 자사주 1679억 원어치를 취득해 소각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

이로써 크래프톤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679억400만 원 규모를 사들인다. 6월28일까지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다음날인 6월29일 모두 소각한다.

이는 크래프톤 주가가 상장 이후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져 주가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도 크래프톤 주주들은 주가하락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는 이에 대해 “주가가 많이 하락했고 지난해 출시한 게임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친 것은 사실이다”며 “제 무능함이 지속된다면 임기 전에 은퇴할 각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