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은행주 주가 장중 동반 상승, 미국 온건한 물가지표와 금융주 반등 영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3-15 11:3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주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은행들의 연이은 파산에 따른 하락세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오전11시14분 하나금융지주(3.78%), JB금융지주(3.49%), KB금융(3.00%), 우리금융지주(2.72%), BNK금융지주(2.58%), 신한지주(2.42%), 기업은행(2.19%), DGB금융지주(2.09%), 카카오뱅크(0.41%) 등 은행과 금융지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은행주 주가 장중 동반 상승, 미국 온건한 물가지표와 금융주 반등 영향
▲ 15일 국내 은행주 주가가 장중 반등에 성공했다.

이들 주가는 전 거래일 전부 하락 마감했으나 이날 장이 열릴 때부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14일 저녁 발표된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표(CPI) 상승률이 전망치에 거의 들어맞은 가운데 금융권 침체 우려가 겹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폭을 빅스텝(0.5%포인트)으로 가져갈 가능성이 사라졌다.

이에 최근 연이은 은행파산 사태로 하락하던 미국 은행주 주가도 반등에 성공했다. 씨티그룹(5.95%), 웰스파고(4.58%), JP모건체이스(2.57%), 뱅크오브아메리카(0.88%) 등 대형은행들은 모두 주가가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이같은 안도감이 퍼지며 이날 국내 은행주 주가도 덩달아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