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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챗GPT 4.0은 글 쓰면 영상도 만들어준다, MS 3월 중 Bing에 적용 예상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3/20230314171259_13916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인공지능 열풍을 촉발한 챗GPT 최신 버전 출시가 임박했다. 사진은 챗GPT와 개발사 오픈AI 로고. < AFP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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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전 세계에 인공지능 열풍을 불러온 챗GPT의 후속버전 GPT-4.0 출시가 임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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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버전은 사용자가 쓴 글을 가지고 자동적으로 영상을 만드는 기능까지 갖춰 더욱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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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독일 IT매체 하이세온라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독일법인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안드레아스 브라운은 이르면 3월 셋째 주 MS의 검색엔진 빙(Bing)에 GPT-4.0 버전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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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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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요 외신들은 현지시각으로 16일 오전 8시(태평양 표준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하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일의 미래’ 행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새로운 챗GPT 버전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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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최고기술책임자는 “동영상이나 음악 등 완전히 다른 기능도 함께 제공하는 멀티모달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하이세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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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모달’은 텍스트 이외에 음성, 사진, 영상 등 여러 방식의 데이터를 가지고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종합 추론하고 의사소통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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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만 출력했던 기존의 챗GPT 결과값에서 진화해 영상이나 음악으로도 정보검색 및 컨텐츠 창작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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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오픈AI가 2022년 11월에 출시한 거대언어모델(LLM) 서비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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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지 2달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수 기준 1억명을 돌파해 인공지능 기술 열풍을 불러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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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모두 100억 달러(약 13조 1172억 원)를 투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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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0 버전은 이외에도 기존 3.0 버전에는 없었던 모바일앱(애플리케이션), 다국어 지원 등 기능을 포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