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하나증권 "유럽 핵심원자재법 발표 예정, 폐배터리 전기차충전주 주목"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3-13 09:2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폐배터리와 전기차충전 관련 종목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13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14일 유럽연합(EU) 내에서 생산된 원자재 사용 제품 지원 내용을 담은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이 발표할 예정”이라며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2차전지’를 꼽았다. 
 
하나증권 "유럽 핵심원자재법 발표 예정, 폐배터리 전기차충전주 주목"
▲ 13일 하나증권은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2차전지’를 꼽았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미국과 경쟁에 대응하고 중국 및 러시아 광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핵심원자재법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15일부터 시작하는 ‘전기차(EV) 트렌드 코리아’ 박람회도 2차전지 관련 종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하나증권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과 관련한 기업 다수가 참여할 것”이라며 “글로벌 전동화 흐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2차전지 관련 종목은 폐배터리 관련주와 전기차충전 관련주로 나뉘어 제시했다. 

폐배터리 관련주로는 에코프로, 성일하이텍, 코스모화학, 새빗켐, 영화테크 등이 있다.

전기차충전 관련주로는 SK네트워크, 포스코ICT, 롯데정보통신, 신세계 I&C, 휴맥스, 디스플레이텍, 휴맥스홀딩스, 웰바이오텍 등이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