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홍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두나무 이사회 송치형 이석우 정민석 임지훈 '사내이사'만, 업비트 회원 1천만 명 보호장치 부족하다 |
두나무 '동일인'이 송치형 아니라고? 하루 거래 조 단위 업비트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지나 |
두나무 현금 보유액에 불안한 시선, 이석우 업비트 위기 일어나도 감당할 준비 돼있나 |
HS효성 조현상 APEC 준비회의 참석, "한국 주도 비즈니스 트래블 카드 합의 도출" |
시총 3천 조 비트코인 제도권 진입 가속화, 한국에서도 현물 ETF 나올까 |
중국 CATL 지난해 하반기 정부 보조금 수십억 위안 추정, "2023년보다 증가" |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도에 259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81.3원 |
이재명 제주 유세, "6·3 대선 세 번째 4·3 청산"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배제" |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인기 폭락에 '화들짝', 이용자 무시 고자세 '선 넘었다' 비난 |
외신 "프랑스 EU에 '한수원 체코 원전사업 조사' 압박, 1년 반 지연 가능성도" |
[현장] 그린피스 국회 산림 토론회 "산불은 불평등한 재난, 예방대책 강화 절실" |
대선공약에서 도시정비사업 존재감 커져, 건설업계 한강변 수주 놓고 전운 짙어져 |
SK텔레콤 가입자 1천여 명, 1인당 100만 원 집단 손해배상 소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