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은행 지난해 인터넷뱅킹 이용현황 발표, "모바일뱅킹이 85% 이상"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3-07 16:5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휴대폰으로 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은행은 7일 ‘2022년중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을 발표했다. 
 
한국은행 지난해 인터넷뱅킹 이용현황 발표, "모바일뱅킹이 85% 이상"
▲ 한국은행 발표를 보면 지난해 휴대폰으로 은행 서비스를 이용자 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자료를 보면 건수 기준으로는 인터넷뱅킹 가운데 모바일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인터넷뱅킹 서비스 가운데 이용건수를 기준으로 모바일 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85.4%로 집계됐다. 2021년에 82.9%로 80%를 넘어선 뒤에도 2.5%포인트가량 늘어난 것이다.

액수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인터넷뱅킹 서비스 가운데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18.6%였다. 이는 2021년보다 0.4%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모바일뿐 아니라 인터넷뱅킹 자체도 성장했다.

지난해 말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등록 고객수는 2억704만 명으로 2021년 말보다 8.5% 늘어났다. 그 가운데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6922만 명으로 10.3%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2019년 뒤로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와 이용건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인터넷전문은행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바라봤다.

다만 모바일뱅킹의 성장세는 인터넷전문은행과 시중은행이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은 “2022년 인터넷전문은행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 및 이용건수는 2019년보다 각각 2.5배, 2.7배 증가했다”며 “이는 시중은행의 1.2배, 1.5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신장세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