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주호 44억으로 국무위원 재산신고 마무리, 윤석열 내각 평균 41억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2-24 11:5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정부 1기 내각의 평균 재산이 40억9027만 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전자관보를 통해 지난해 11월2일부터 12월1일까지 신규 임용 10명과, 승진 5명, 퇴직 15명 등 1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7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호</a> 44억으로 국무위원 재산신고 마무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내각 평균 41억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월24일 전자관보를 통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월23일 오전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에서 열린 대담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무위원으로 가장 늦게 합류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4억 원의 재산을 신고하면서 윤 정부 1기 내각의 전체 평균이 처음으로 산출됐다.

이 부총리가 신고한 재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아파트로 24억4800만 원이다.

이 부총리 본인 명의 예금은 4억2315만 원이었으며 배우자 명의 예금은 9억3929만 원이었다. 배우자 명의로 4597만 원 상당의 한미약품 181주도 신고했다. 이 밖에 모친 명의로 7113만 원의 금융채무가 있었다.

이날 발표된 재산신고 신규 대상자 가운데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51억5389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사장은 본인명의의 예금 7억7729만 원과 배우자 예금 4048만 원 등을 신고했다. 유 사장은 SK 16주, 대한항공 812주, 진에어 271주, 삼성전자 우선주 74주 등 모두 3559만 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배우자 명의 주식은 없었다.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33억1685만 원을 신고했다. 예금이 20억3431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배우자 명의로 된 토지 5억5969만 원을 신고했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40억4159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가 18억400만 원, 장남 명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가 12억3100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며 예금 10억4368만 원도 보유했다.

이 사장의 배우자가 삼성전자(746주), SK하이닉스(17주), 한화솔루션(37주), SK하이닉스(17주), 에스엠(17주) 등을 들고 있고 장남은 삼성전자(74주), 카카오(42주), 우리금융지주(1568주) 등 국내주식과 마이크로소프트(7주), 스타벅스(17주)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