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3.82%, 감소폭 늘며 2개월 연속 하락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15 16:3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82%로 지난해 12월보다 0.47%포인트 내렸다.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3.82%, 감소폭 늘며 2개월 연속 하락
▲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82%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0.05%포인트 내리며 11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는데 1월엔 하락폭이 더 커진 것이다.

반면 잔액기준과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상승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3.63%로 지난해 12월보다 0.11%포인트 올랐고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3.02%로 0.1%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말부터 예금금리가 하락하고 있는데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에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다른 두 기준과 달리 당월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시장금리 변동이 비교적 빨리 반영된다.

코픽스는 KB국민·신한·우리·NH농협·SC제일·하나·기업·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곳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신규취급액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 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여기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이 포함된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인텔 이석희 앞세워 저전력 AI용 D램 개발,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아성 흔들지..
교보생명 다시 한번 악사손보 인수 추진, 신창재 '종합금융그룹' 구축 잰걸음
이명희 정유경 '77세 백전노장' 이유있는 신임, 이석구 '실행력'과 '트렌드'로 신세..
젠슨 황 '엔비디아 반도체 담보대출' 승부수, AI 투자 판 키워 리스크도 나눈다
[인터뷰] '개방형 블록체인' 디지털에셋 CEO 유발 루즈 "한국시장 진출 적기, 증권..
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이익 1조9천억, 증권업계 최초 2개 분기 연속 1조 넘겨
현대차그룹 "자체 AI 그룹 임직원의 80% 사용, 생산 중단 86% 감소"
CJ제일제당 하반기 식품부문 수익성 하락 증권가 전망, 바이오부문은 장기적 개선
롯데칠성음료 캔·페트 비싸도 '영업이익 2천억' 고수, 박윤기 '가격 인상·고마진 확대..
강원랜드 사장에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내정, '메가히트 프로젝트와 규제 대응'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