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유료 멤버십에 추가 적립률 혜택 일부 축소, 수익성 강화 시동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2-03 18:5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손을 댄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고객센터에 다음달 8일부터 네이버플러스 가입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추가 적립률 혜택을 일부 축소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3일 올렸다.
 
네이버 유료 멤버십에 추가 적립률 혜택 일부 축소, 수익성 강화 시동
▲ 네이버가 수익성 강화의 일환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추가 적립 혜택 일부를 3월8일부터 축소한다. 

네이버플러스는 2020년 6월 네이버가 선보인 유료 멤버십으로 4900원의 이용료를 내면 네이버페이 결제시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준다.

앞으로는 월간 유효 구매금액이 300만 원을 초과하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되는 추가 적립률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멤버십 회원의 기존 추가 적립 혜택을 살펴보면 월간 유효구매 금액 20만 원 이하일 때 추가 적립률 4%, 20만 원 초과 시 추가 적립률 1%였다.

해당 변경사항은 △패밀리 대표 △멤버 △스튜던트 등 멤버십 등급 전체에 적용된다. 멤버와 패밀리 대표의 월 유효 구매금액은 합산돼 산정된다.

멤버십 회원의 추가 적립률 혜택 일부는 사라지지만 네이버페이 쇼핑을 통한 기본 적립률 1%는 계속 유지된다.

이번 멤버십 혜택 일부 축소는 네이버의 수익성 강화 조치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2201억 원, 영업이익 1조3047억 원을 냈다고 3일 밝혔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20.6%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1.6% 줄어든 것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