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유안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3월 주총 전 주주환원 확대 전망"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2-13 08:5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M금융지주 목표주가가 올랐다.

주주환원율 상향과 자사주 매입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 강화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유안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3월 주총 전 주주환원 확대 전망"
▲ iM금융지주 목표주가가 올랐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3일 iM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만6500원에서 2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iM금융지주 주가는 2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 연구원은 “3월 발표될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에서는 기존 40%였던 총주주환원율 상한을 개방할 예정이다”라며 “2027년 감액배당 도입과 함께 자사주 매입이 주주환원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M금융지주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르면 3월 초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주환원 정책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에는 보통주자본(CET1)비율 12.3%을 기준으로 총주주환원율을 40%로 정해뒀는데 3월 발표될 새 정책에서는 이 상한을 열어둘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자사주 매입 확대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상반기 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데 이어 하반기 600억 원 추가 매입이 예상됐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주당배당금(DPS)을 700원으로 결정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대형 은행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감액배당을 실시할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한 주주환원 전략으로 꼽혔다.

우 연구원은 “향후 주당배당금 증가보다는 자사주 매입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iM금융지주의 2026년 연간 총주주환원율은 41.2%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농협 11개 계열사에서 임원 성과보수 환수제 규정 마련, 내부통제 강화 위한 준법감시위..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오늘의 주목주] '메가프로젝트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반도..
'수수료 무료'로 국내주식 키운 토스증권, 30대 CEO 김규빈 '편의성' '연금저축'..
[1일 오!정말] 이재명 "모두를 위한 정치 해야, 내부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퀄컴 HBC로 엔비디아 AI 서버 시장 지배력에 도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수..
국토부 '항공사 재무건전성' 관리 나선다, 자본금 100억 상향·과징금 정비 실효성 논란
총리 사퇴 뒤 국회 복귀한 김민석 정청래에 견제구, "두 번 할 필요 있을까"
테슬라코리아, 전기차 새 보조금 발표 하루 만에 가격 최대 700만 원 인상
우리금융 ESG 서사 바꾼 임종룡, '127년 헤리티지'로 생산적금융 힘 싣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