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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16년간 국내 ESG 선도한 지속가능금융 허브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1/20230131173140_17316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2007년 4월 지속가능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2018년에 국내 최초로 금융기관의 탈석탄 선언을 유도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주도한 금융기관의 탈석탄 선언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현재 104곳에 이른다. 사진은 2021년 3월9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금융 지지 선언'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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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하는 사회책임투자(SRI)의 촉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장려를 통한 지속가능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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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설립 이후 ESG 연구를 기반으로 입법 지원, 정책 개발,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 극대화를 위해 국내외 투자자, 시민사회, 정부, 국회 등 여러 주체들과 협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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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2018년에 국내 최초로 금융기관의 탈석탄 선언을 유도한 바 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주도한 금융기관의 탈석탄 선언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현재 104곳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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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에서는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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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 주도로 주요 상장 혹은 비상장 기업에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자원,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영국에 소재한 글로벌 비영리 기관의 명칭이기도 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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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공개한 정보를 바탕으로 CDP는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전 세계 금융기관이 기업 투자와 대출 등 의사결정에 의미 있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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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DP를 통해 세계 100여 개 이상 나라에서 1만8천여 개 기업이 환경 관련 기업정보를 공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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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를 통해 공개되는 기업의 환경정보는 국제연합(UN)에서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등 환경정보공개의 세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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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2008년에 CDP한국위원회를 조직하면서 CDP가 본격적으로 도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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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국내에서 CDP의 조직화, 평가, 보고서, 시상 등 모든 사항을 수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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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한국위원회는 현재 시가총액 상위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관련 정보공개를 요청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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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는 ‘CDP워터(Water)’를 도입하면서 용수 사용량이 많은 분야의 기업, 물을 산업으로 삼고 있는 기업, 물과 연관된 상장 기업, 비상장기업 및 공기업에 정보공개를 요청하고 매년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전 세계에 배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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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16년간 국내 ESG 선도한 지속가능금융 허브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1/20230131153728_3040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주도하는 주요 환경 관련 이니셔티브.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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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2022년 11월에는 국내 15개 금융기관과 함께 탄소회계금융연합(PCAF, 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의 한국 내 국가별 조직인 ‘PCAF코리아'를 출범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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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회계금융연합은 금융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연합체다. 금융자산의 온실가스 배출량인 이른바 ‘금융배출량(financed emission)’ 산정과 공시 방법론 등에 대해 국제적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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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등 5개의 지역 분류 체제로 운영되었으나 가입 금융기관의 수가 증가하면서 탄소회계금융연합은 네덜란드, 영국, 일본 등으로 국가별 조직도 구성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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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F코리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구성된 탄소회계금융연합의 국가별 조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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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그밖에도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등 각종 국제 이니셔티브를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에 확산시킴으로써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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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도 2022년에 6월 한국 TCFD 얼라이언스, 2021년 국회 ESG 포럼, 2020년 기업 반부패 협력 포럼 등 발족에 주도적 역할을 맡아 환경 관련 주요 제도의 도입과 개정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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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은 "금융, 기업, 정부, 시민사회 등이 ESG를 고리로 서로 협력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명실상부한 지속가능금융 허브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