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E&S, 미국 아비스와 휴스턴 공항에 대규모 전기차 충전소 구축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1-29 16:2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E&S, 미국 아비스와 휴스턴 공항에 대규모 전기차 충전소 구축
▲ 미국 휴스턴 공항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소 개소식에서 SKE&S 및 아비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세번째가 유정준 SKE&S 부회장.
[비즈니스포스트] SKE&S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대규모 전기차(EV) 충전소 구축에 성공했다. 

SKE&S는 전기차충전 자회사인 에버차지가 미국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 내 아비스(Avis)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비스는 미국의 3대 렌터카 기업이다.

SKE&S 관계자는 “아비스가 에버차지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전환에서 핵심 파트너로 낙점했다”며 “연내 충전소 설치가 가능한 공항 입지를 추가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E&S는 2022년 3월 에버차지를 인수하며 미국 전기차 충전 사업을 시작했다.

앞으로 아비스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워 뒀다. 

유정준 SKE&S 부회장은 “아비스와 파트너십으로 고객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지역 파워솔루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