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지난해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거래 68건뿐, 역대 가장 적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1-24 11:4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022년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거래시장도 꽁꽁 얼어붙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전문 조사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2년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거래량은 68건에 그쳤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7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거래 68건뿐, 역대 가장 적어
▲ 2022년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거래량이 68건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보였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거래는 2007년 뒤 2019년까지 쭉 네 자리수를 보였다. 2016년에는 9948건으로 역대 최대를 보였고 2017년 8652건, 2018년 2532건, 2019년 2114건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거래량은 2020년 894건, 2021년 264건으로 크게 줄었다. 특히 2022년에는 68건을 보이면서 급감했다.

경기와 인천 분양·입주권 거래량도 크게 줄었다.

2022년 경기지역 아파트 분양·입주권 거래량은 3316건으로 2021년(6846건)의 절반 수준을 보였다. 인천도 분양·입주권 거래량이 2021년 3970건에서 지난해 1667건으로 감소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